출처 : KOBIS
'28년 후'가 개봉하자마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2002년 '28일 후', 2007년 '28주 후' 를 이어 18년 만에 후속편 '28년 후'가 개봉하였네요.
1편의 대니 보일 감독이 다시 '28년 후'의 감독으로 복귀하였는데, '28년 후' 트릴로지 중 첫 번째 작품으로 앞으로 두 편의 후속작이 나올 예정입니다.
그런데, 영화평이 극단적으로 나뉘는 양상이어서 예매를 해놓은 상태라 걱정 반 기대 반이네요.
'드래곤 길들이기'와 ‘하이파이브’는 자리를 지키며 2위와 3위를.
'엘리오'는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1위에서 4위로 3계단 하락했습니다.
'신명'과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도 한계단씩 하락하며 5위와 6위를.
재개봉한 '클리프행어 리마스터드'가 9위로 3계단 하락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