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현장에서 몸으로 해야 될 일들이 좀 있어서 더워도 무리하게 진행을
했더니 간만에 힘을 좀 써서 그런지 결국 출근 못하고 쉬고 있네요.
그나마 어제 마무리를 해서 그런지 오늘은 현장에서 특별히 할 일은 없어서
다행인거 같습니다. 확실히 움직이면서 내일 무리가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운동 부족의 현상인지 바로 다음 날 입증이 되는게 꾸준한 운동의 중요성이 느껴지네요.
곳에 따라 호우주의보도 있던데 오늘은 비가 많이 내릴려나 봅니다.
비 피해 없으시길 바라며 즐거운 불금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