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는 내리는 중으로도 크게 시원해지지 않고
땀 범벅이 되는 것이 자연스럽지만
비 지나고 기온도 내려갔다는데
여전히 비 내리는 중의 축축하고 끈적한 더위는 뭣인지
정체전선이 보통보다 빠르게 움직이는지
무섭게 내린 장맛비가 일찍 끝난 것은 반가운데
비 그친후에도 여전한 더위는 영 불편하군요
하순 시작도 끈적이는 땀과 함께 ^^
비가 쉬면 끈적한 더위
2025.06.21. 17: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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