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인 오늘 하루 정말 더웠던 하루였습니다 습도는 그렇게 높지않아서 다행이였던...감기때문에 코가 막혀서 그런가 음식을 먹어도 아무 맛도 없고...방향제를 쏟았는데도 냄새를 맡지못하네요
저녁에 라면을 끓여먹으려고 동네마트에 갔는데 라면가격이 예전에 비해 더 오른 느낌이네요
안성탕면이 4천원 중반이고 팔도 해물라면? 이제품은 5980원...이젠 라면도 부담되는 가격이 되어버린것같습니다
부산은 내일 또 비소식이 있던데 많이 내리지않으면 좋겠어요
다들 월요일 하루 수고하셨고 시원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