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지역은 열대야라고 한 거 같았는데....
요즘 기억들도 희미해져 가네요.
오후에 비가 좀 세게 잡혀 있지만...
내리지 않으면 아닌 듯하네요.
몇 시간 후에 날씨가 또 밀리고 사라지는 경우가 요즘 날씨인가 봐요.
오전에 예초기 밧데리 방전 될 때까지 돌려 보아야겠네요.
낮기온이 33도까지 예보네요.
바람도 없어서 더 ..
습도까지 한 몫하면 땀에 샤워를 해야 할래나 봐요.
우산 챙기는 시간이면 합니다.
즐거운 주말인 토요일 6월도 그렇게 가네요.
마지막 토요일이랑 일요일에 월요일까지가 6월 끝이네요.
시원하게 보내세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