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넘게 세차를 못해서 금요일 저녁에 하려다 일찍 잠들어서 아침에 눈뜨자마자 둘째 소아과
예약하고 세차를 하러 갔네요. 내부세차부터 시작했네요.
그전에 엔진열부터 식혔네요.
내부 청소를 하고 내부 클러너로 시트랑 내부를 닦아줬네요.
사진상으로는 잘 보이지 않는데 1달넘게 세차를 못해서 더러웠네요.
세차의 끝은 타이어라 갈변제로 갈변을 제거해줬네요.
오랜만에 세차를 했더니 차가 깨끗해졌네요.
타이어 광택제를 바른 후에 타이어가 깨끗해졌네요.
집에와서 아이들 데리고 아내가 과학수업을 갈꺼라 모닝은 내부가 더러워서 내부 청소를 했네요.
청소기로 청소를 해줬네요.
내부 클리어로 마무리하니 내부는 깨끗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