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하늘은 더운 날씨와 다르게 맑고 푸른게 평화로워 보였네요.
출근길에 사고가 나 있어서 차가 막혀 연비도
별로였고 3분 지각을 했네요.
오전에 일하다가 보니 점심시간이었네요.
오후에는 쉬면서 음료수를 마셨네요.
퇴근 하면서 저녁에 고기를 맛있게 먹었네요.
바로 커피 한잔하러가서 저는 딸기라떼랑 피치생을 같이 먹었네요.
집에 왔다가 바로 운동하러 가서 중간 중간에 프로틴 단백질을 챙겨먹었네요.
스미스 머신으로 100Kg까지 10개를 했네요.
데드리프트를 60Kg 3개씩 3세트까지 했네요.
마지막으로 레그프레스를 370Kg 20개씩 5세트로 마무리 했네요.
커피를 한잔 하면서 오늘도 다나와에서 하루 마무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