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씨, 근육이 쫙 빠지더니 40도 육박 더위에 시름시름 "감기엔딩"이래요. 네이트 스포츠에서 보도된 소식인데, 이상화 씨가 무더위에 감기가 걸렸다고 해요.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유행 따라가야지 From Tokyo to Osaka by train 40도에 육박하는 더위였다…이겨내자 이 여름썸머 그리고 감기엔딩"이라는 글을 올렸대요.
아이구, 무더위에 감기에 걸리다니 정말 안타깝네요. 기사에는 일본 여행 중인 이상화 씨의 모습이 담겨 있는 사진도 공개됐어요. 은퇴 후 근육이 빠졌다고 알려진 이상화 씨의 몸매는 여전히 건
강미 넘치고 탄탄하다고 하더라구요.
이상화 씨는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으로, 올림픽에서 금메달과 은메달도 딴 셈이에요. 이상화 씨는 2019년에 가수 강남과 결혼했답니다. 자녀는 아직 없으시대요. 한편, 이상화 씨의 근황을 전해드리는 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