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드시라고 사다드리는 우유가 잘 안드시는지 슬슬 쳐지면서 날짜도
지나고 있어서 우유도 먹어 치울겸 주말 아점인 오늘도 우유와 빵 조합이네요.
오늘은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먹는 빵으로 골랐는데 피자 빵은 그려러니 싶은데
햄에그 미니 샌드위치가 엄청 짜네요. 계란 부위에 소금을 뭉쳐서 뿌린 듯한
맛이 있어서 그런지 한참을 고생해서 다신 구매하지 않을 빵인거 같습니다.
오늘은 걷기 운동할때 입을 옷과 신발이 변변치 않아서 집에서 가까운 마리오
아울렛쪽 한바퀴 휘 돌고 와야 될 거 같네요. 더위가 계속되는 날씨니
오늘도 더위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