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6시 넘어서 부터....
빗방울이 떨어지더니...
지금도 내리고 있네요.
오후엔 잠시 멈추다가 내리다를 하는 예보네요.
이제 다시 장마련가요...
장마 끝나고 오는 이 기후는...
피곤함이 있네요.
아직 몸이 별로라서 어찌든 버티는 중이는 상황이라서...
어제도 하루 종일 작업을 했더니...
더 힘드네요.
누워버리면 잠드는 것은 행운이려나요. 아니면 나쁜 것이 좀 추가 된 것이려나요.
안전 운전 하셔요.
월요일이라는 단어가 주는 버거움도...
한 주의 시작인 오늘을 잘 보내셔요.
아프지는 마소예.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