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금 힘이 부치는지 알람도 무의식으로 누른 거 같은데...
일어나지를 못 했네요.
어제 저녁 무렵 잠시 라이딩을 했었는데...
갑자기 소나기가 후드득 떨어지기 시작해서....
급하게... 농협까지 가서 (경제 사업장)에 도착해서 비를 피했던....
오래내리지 않아서 그나마 그치자 마자 돌아 왔었네요.
그리고 2시간 뒤부터 엄청 퍼붓었던 폭우였던....
보양식이라도 챙겨 먹어야하나 싶어지는...
그런쪽은 잘 모르기에....
곧 햇살이 나올 것 같은데 더울 것 같네요.
오늘도 저녁 무렵에 비가 잡혀 있네요.
시원하게 즐거운 일만 가득한 화요일 되세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