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4달이 걸려서 완성한 알리 물주기 경품 헤어 드라이기가 도착을 했습니다.
생각외로 단촐한 구성이지만 간단한 사용법에 내구성은 괜찮아 보이는거 같습니다.
너무 오래 걸려서 그런지 이번에는 쉬엄쉬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쉬움으로
옷걸이가 필요해서 슬슬 하고 있는데 중반을 넘어가니 갈수록 점점 물주는
양이 줄어드는게 확실하게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쉬움이니 쉬엄쉬엄 하면서 여유롭게 해볼까 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