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하늘에는 비가 내렸네요.
연비는 나쁘지 않았네요.
오전에 일하다 보니 금방 점심시간이었네요.
오후에는 쉬면서 커피 한잔 내려마셨네요.
저녁에는 삼겹살이랑 미역국을 먹고나서 첫째가 고기를 더 먹겠다고해서 목살을 더 구워먹었네요.
정리하고 오늘은 하체운동을 하러 갔네요. 스미스 머신으로 100Kg 10세트까지 했네요.
데드리프트 20Kg 3개 1세트, 40Kg 3개 3세트, 60Kg 3개 3세트, 70Kg 3개 1세트를 했네요.
레그프레스를 370Kg 20개씩 6세트를 했네요.
러닝머신은 3.5% 경사도로 7.5Km로 10분 12.5Km로 1분30초로 마무리했네요.
운동마치고 와서 목이 말라서 환타멜론을 마셨네요.
출출해서 까르보불닭볶음면을 먹었네요.
커피 한잔하면서 다나와에서 하루 마무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