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니
부작용 피해자 사례가 수 없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국사회가 외모나 키 같은 미에 집착이 심하다보니
성형이나 각종 호르몬 주사를 가장 많이 맞는데
의사들은 부작용 뻔히 알고 있으면서도 말리기는커녕 자신의 배를 불리기 위해
부추기며 인간에게 해서는 안될 짓을 하는 것 보니 무섭습니다.
예전엔 사교육에 난리더니 이제는 사교육에 플러스로 문제가 하나 더 붙었네요....
이런 것 보면 한국은 참 나쁜사람들에게 천국 그 자체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