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복 더위 그 첫 주자 초복
때마침으로 지루하고 무섭게 퍼부은 장맛비도 그치고
비 그치니 바로 폭염
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자고 보양식 먹는 날인데
안그래도 뜨거운 보양식은 땀흘리며 먹는데
날씨까지 더워지니 더 땀을 흘리며 먹는군요
긴 상반기 마무리 연장에 지쳐도 너무 지쳐서
초복이라도 하니 이때다하고 삼계탕 한그릇 챙겨 먹은 ^^
이제 시작될 7월 월말 마무리 준비도
힘내서 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 ^^
주말이라 다들 집에서 가족과 보양식 챙겨 먹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