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른 시간부터 회의와 요청 사항들이 밀려서 새벽부터 움직여서 회의에 참여하고, 돌다가 들어왔더니 특별히 걷기를 위해 별도로 움직이지 않아도 만보를 넘겼네요.
- 7/21(월) : 13,747보
- 7/22(화) : 7,468보
- 7/23(수) : 10,763보
아! 근디 급작스레 이번주까지 처리해야 할 일들이 몰려서 요청이 들어와 그거 대응하려니 정신이 없네요. 거기다 8월초에 2주간 전국 투어 일정이 잡히면서 그거 준비하기도 바쁜데 떠나기 전에 다음주까지 미리 처리해 놓아야 할 것들이 밀리네요.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