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출근길 하늘은 더운 날씨와는 다르게 맑고 푸른 평온한 하늘이었네요.

연비는 나쁘지 않았네요.

오전에 어제 미팅때 준비하기로 한 서류를 준비하다 보니 금방 점심시간이었네요.

오후에 쉬면서 커피 한잔 내려 마셨네요.

커피 마시고 나니 아메리카노랑 땅콩빵을 사와서 나눠서 먹었네요.

퇴근 하니 짜장치킨을 주문해놔서 먹고나서 밥도 비벼서 먹었네요.

얼마전에 알리에 주문했던 지비츠가 도착해서 첫째는 마인크래프트랑 카피바라를 달아줬네요.

오늘은 첫째가 저녁에 학원가는 날이라 오는길에 아이스크림을 동생

주겠다고 사왔는데 다른거 내일 사먹겠다고 해서 제가 먹었네요.

먹으면서 아이들에게 한입씩 먹였네요.

오늘도 커피 한잔하면서 다나와에서 하루 마무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