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진짜...
707번 타는데 4명정도가 .
뒷쪽에 나란히 앉자 가는 것도 아니고.
여기 한놈 저기 한놈.
아무도 않지 못하게. 한놈은 심지어 통로 쪽으로 빌을 돌려서.
사람 지나다니기 힘들게 하고 있고.
그 상태로 . 지들끼리 이야기 하고. 떠들고.
어른들은 많은데. 다들 노인들 아니면 아저씨 인데.
무서워서 아무 말 못하고.
내가 공공장소에서 그러며 안된다고 했더니.
따박따박 말대꾸나 하고 있고.
이게 처음 이라면 모르겠지만.
저번에는 2.2번 버스에서. 6명 정도가. 떠들고 소리 지르고 웃고.
30분 넘게 그렇게. 주위 사람 다 피해주고.
서울 가면 . 그 어떤 학생들도 이러지 안그러던데.
왜 모가 특별해서. 남양주 학생만 이럴까요.
왜 왜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