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워도 너무 더우네요. 폭염의 휴일 어떻게들 보내셨나요?
저는 최근에 갑자기 몰려든 요청에 대응하느라 몇일간 잠도 제대로 못자고 대응하다보니 컨디션이 별로여서 더 힘든 하루였네요.
어제는 제가 하는 일 때문에 자격증 유지를 위한 계속 교육을 받느라 해야 할 작업의 진도를 많이 뽑지를 못했지만 넘 더운데 잠도 제대로 못자서인지 컨디션도 좋지 않고 이미 몇일 잠을 못자고 새벽까지 달렸던 관계로 더 진행하기 어려워 날을 새지는 못하고 잠자리에 들었었네요.
어째거나 오늘 추가 작업을 진행해 저녁에는 내일과 모래 진행할 미팅에서 검토할 자료를 다 보내고 저녁은 삶은 감자 몇 알로 대신했습니다.
이제 좀 맘편히 폭염의 휴일을 쉬면서 즐겨야 겠네요. 비록 컨디션은 잠을 제대로 몇일간 못자서인지 좋지를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