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는 길에 차에서 에어컨 돌리고 있으면 운전대 잡은 손이
시릴 정도로 있다가 집에 들어오니 더 덥게 느껴지는거 같네요.
집에 막 들어오니 거실 온도계가 32도를 가리키고 있네요.
아마도 계속 오르겠지 싶은데 연일 계속되는 더위는 오늘도
여전한거 같습니다. 사무실에서 더 있을까 하다가 요즘 현장
분위기도 별로라 그냥 나왔는데 너무 더워서 그냥 더 있을걸
하는 후회가 드는 기온이네요. 오늘도 더위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