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더위가 시작전이라 선선 하네요.
밤엔 방안은 열대야고 밖은 시원 했는데...
그냥 지쳐서 선풍기 바람으로 잠이 들었네요.
수술도 몇개를 해야할지 이젠 감당이 아니 되네요.
9월에나 가능한 ....
몸이 버텨줘야 하는데...
또 다른 건강이 나빠지지 않는게 중요한데... 그런 생각도 이젠 욕심이겠다 싶네요.
내일은 중복이니...
오늘도 엄청 더울 것 같네요.
당분간 비도 없네요.
민생 회복 지원금은 저 같은 경우는 지류라서 8월 15일 이후에 가능하네요.
소나기라도 내리는 구름이 있다면 좋은데...
요기는 구름이 없는 쨍쨍한 날이 될 것 같네요.
온열질환에 유의 하시고 시원하게 수분은 자주 드셔서...
화요일이 조금은 힘이 나는 시간이면 합니다.
아프지 마소예.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