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차가 너무 더러운데 계속 비소식이 있어서 내부 청소만 했네요.
아침으로 갈비탕에 김치를 넣어서 김치찜이랑 같이 먹었네요.
아침먹고 나서 커피 한잔 마시면서 계곡으로 출발 했네요.
도착해서 물놀이를 시작했는데 흐리다가 비가 내려서 추웠네요.
삼겹살이랑 운전을 해야했는데 일행이 논알콜로 맥주를 사와서 한잔했네요.
도토리묵무침이랑 파전을 시켜서 먹었네요.
다시 물놀이 하다가 추워서 어묵이랑 라면과자를 먹었네요.
옆에 놀러온 분들이 파전을 굽고나서 나눠주시고 나중에는 수박도 나눠주셔서 맛있게 먹었네요.
집에 도착하니 연비가 나쁘지는 않았었네요.
같은 아파트 주민이랑 간 물놀이였는데 저녁에는 집앞에 치킨집에서 한잔을 했네요. 많이도 시켜 먹었네요.
술을 마시고 한쪽에 놔둔걸 찍었는데 중간에 술이 취해서 먼저 집에 와서 쉬었는데 집에 올때는
소주가 8병은 넘었던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