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한 500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새로 생겨서 집 앞에 있는 거 놔두고 구경 삼아 갔습니다. 이건 이상하게 불투명한 유리를 써서 안에서는 밖이 보이는데 밖에선 안이 안 보이네요.
가서 프라프치노인지를 뭔지를 하나 시키고 둘러 보니....역시 아니나 다를까 밖에서 안이 안보이니 창가에 앉은 사람들이 노트북 사용을 아무도 안하고 있군요. 허세라고 비웃었던 게 진짜 맞나 봐요.
스타벅스 + 맥북 + 창가자리...진리의 허세 공식인데....
곧 투명 유리로 바뀔 듯. 안 그럼 먼저 망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