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하늘은 구름이 많았었네요.
연비는 괜찮았네요.
오전에 몇가지 일하다 보니 금방 점심시간이었네요.
오후에는더워서 음료수 한잔 했었네요.
퇴근길에는 비가내렸었는데 집에 도착하니 저녁은 치킨이었네요.
알리에서 주문한것들이 도착했는데 냄비뚜껑이랑 국자나 뒤집개 받침대, 줄자, 휠세척 브러쉬
타이어 돌 제거기, 자동차 써큘레이터랑 선풍기였네요.
한호법첩 패턴 에코백도 입고 후에 주문했는데 한참 지나서 받았는데 크기가 조금 작고
천이 좀 뻣뻣한 느낌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