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잔 하면서 출발을 했네요.
항상 지나가면서 간적이 없는 곳이었는데 오늘 가보니 너무 좋았었네요. 특히 오늘처럼 더운 날씨에도 영향이 없어 좋았네요.
요런 컨셉으로 꾸며져 있어서 좋았네요.
종이접기를 하는 공간이 있었는데 아이들이 접었는데 위에는 첫째가 눈을 그렸는데 그리면서
내가 눈을 제일 이쁘게 그린다고했는데 진짜 이쁘게 잘 그렸네요.
빛으로 꾸민 공간도 있어서 아이들 사진도 다같이도 사진을 찍었네요.
오후에 밥을 같은 건물에 푸드코트가 있어서 매콤 낚지 볶음밥을 먹었는데 가격대도 맛도
만족스러웠네요.
더운 날씨와는 다르게 실내에서 본 모습은 너무 평화로워 보였네요.
집으로 오는길에 며칠동안 계속 휘발유 가격이 12원 내렸다 올랐다 하다 다시 내려서 주유를
하러 갔었네요.
휘발유 가격이 1579원이었네요. 솔직히 더 내려가면 좋겠네요.
아이들한테 오랜만에
탕후루를 사줬네요.
저는 딸기사고를 사먹었네요.
아이들 내려주고 모닝 주유하러 갔네요.
휘발유 2번 넣었더니 돈 10만원은 우습네요.
인형뽑기를 하러갔었는데 돈 좀 쓰고 결국 큰거 두개랑 작은거 하나 뽑았네요. 마지막에 둘째가
이탈리안 브레인롯 인형을 원해서 돈을 더 쓰긴했는데 결국 못뽑았었네요.
첫째 폰 액정보호필름 중간은 제가 깨고 왼쪽 밑은 아이가 떨어뜨려
오늘 생각나서 교체해줬네요.
보호필름을 제거하니 깨끔하네요.
보호필름 교체했더니 깨끗해졌네요.
커피 한잔 하면서 주말도 다나와에서 마무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