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 이어진 투어 출장을 마치고 맞이하는 새로운 주간의 첫날 회의가 2건이나 잡혀서 참석했다가 오랜만에 사무실에 들어오면서 달이 후덥해서 스벅에서 피치딸기피지오 한잔 들고 들어와 시원하게 즐기며 2주간 자리를 비운터라 처리할 일들이 많아 하나 하나 처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점심메뉴 공유하고 경품 받자! 오점소 챌린지 이벤트 경품도 이미 사무실에 배송이 되었지만 장기 출장으로 자리를 비우다보니 이제서야 수령을 했네요. ^^
감사합니다.
아! 근디 바로 또 출장 일정이 잡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