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하늘은 푸른 하늘에 구름이 조금 보였네요.
연비는 나쁘지 않았네요.
오전에 일하다보니 금방 점심시간이었네요.
오후에 쉬면서 커피 한잔 내려 마셨네요.
퇴근 할때 온도가 38도까지 올라가서
오토에어컨이 최고 8단까지 작동했네요.
퇴근 후에 계란말이랑 비빔밥으로 저녁을 먹었네요.
오늘 아이폰12 배터리가 도착해서 교체 작업을 했네요.
하부 나사를 풀고 액정 분리를 시작했네요.
중간에 왼쪽끝에 세로 줄이 생겼다가 분해하면서 액정이 들어오지 않아서 실패했네요.
아이폰12는 배터리 교체가 난이도가 높네요.
결국 배터리는 교환하고 액정은 새로 주문해서 교체해야겠네요.
정리를 하고 운동을 하러 갔네요.
케이블 크로스 오버로 상체 운동을 했는데
45Kg 20개부터 60Kg까지 20개씩 했었네요.
이거는 매번 하는대로 75Kg을 20개씩 6세트를 했네요.
암컬은 시간이 25Kg 10개부터 40Kg까지 10개까지 했네요.
데드 리프트를 20Kg 3개 한세트, 40Kg 3개 3세트, 60Kg 3개 3세트로 마무리 했네요.
체스트 프레스를 45Kg 20개까지 했네요. 버터플라이도 40Kg 20개까지 했는데 사진이 없네요.
러닝머신은 사람이 많아서 못했네요.
운동 후에 출출해서 간식을 먹었는데 감자떡쿠키가 은근 맵네요.
새로운 한주 월요일도 커피 한잔 하면서 다나와에서 하루 마무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