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좀처럼 사위지를 않으니
8월이 아직도 한침은 남은 느낌이었는데
언제 중순도 끝이나는 중
어느새 또 월말 준비 구간을 목전에 둔
정신없던 일정이 끝난지 며칠도 안된 것 같은데
또 월말 준비를 해야 한다니
워낙에 이렇게 살아왔는지
어느 순간부터 이렇게 바빠진 것인지
돌아볼 틈조차 생기지를 않는군요 ^^
이렇게 시간은 잘도 가는데
여름 더위는 갈 생각이 없는지
오늘도 어쩌다 보이는 해에도 불구 덥기가 덥기가!
찔끔 지나는 비도 오늘도 어김없티 들러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