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정이 꼬이면서 이른 새벽부터 움직여 의정부에 들렀다가 다시 서울로 와서 2건의 일정을 마무리 하고, 대전으로 내려 오느라 상당히 빡센 하루였네요. 그 와중에도 만보는 넘겨 걸었습니다.
- 8/18(월) : 8,463보
- 8/19(화) : 2,115보
- 8/20(수) : 12,919보
일정이 계속 꼬이면서 대전엘 너무 늦게 내려와 버려 대전 일정도 좀 꼬여 버렸네요. 덕분에 내일도 일찍 서둘러 대전에서 일을 빨리 마무리하고 광주로 넘어갈 수 있도록 맞추어 보아야 겠습니다.
그랬더니 피곤하네요.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