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종일 봉지 찢기를 했네요.
오늘은 혼자서 해야하네요.
오전에 병원 갔다가 와서 해야하기에.....
저번 금요일에 외상으로 진료 받은 진료비를 수납해줘야 하기에...
팔 통증이랑 손목 힘이 빠지는.. 것도 그러하고....
전기가 오는 듯한 엄지손가락이네요.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이라는 단어가 주는 버거움이 있지만...
오늘도 엄청 더울 것 같네요.
시원하게 보내는 시간의 여유로움과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꾸벅~
선선하게 느껴지는 시간에 살짝이....
2025.08.25. 05: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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