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연인 오드리 헵번을 탄생시킨 영화 '로마의 휴일'이 얼마전 재개봉했습니다.
'로마의 휴일' 개봉 70주년을 기념해 재개봉하는 바람에 큰 스크린으로 로맨틱 코미디를 만날 수 있었네요.
'로마의 휴일'하면 앤 공주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제일 먼저 떠오르게 되는데, 당시 신인 배우였던 오드리 헵번이 완벽하게 보여줍니다.
로마의 아름다운 풍경보다 세기의 연인 오드리 헵번에게 더 눈이 가게 되는.
영화에서 오드리 헵번과 그레고리 펙이 함께한 로마의 명소들은 아직도 여행 필수 코스로 남아있죠.
오드리 헵번이 젤라또를 먹던 스페인 광장 계단, 진실의 입 등을 돌아보며 '로마의 휴일'의 여운을 느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