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첫날인 오늘은 새벽부터 비가 오락가락 하던 하루였네요. 이른 아침부터 잡힌 회의 때문에 새벽에 나와서 하루종일 정신 없이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그런데 회의를 하다보니 일거리가 엄청 떨어졌네요. TT
아! 안그래도 다음 주 다시 출장 일정이 잡히면서 다른 일정들도 가득해서 빡빡한 상황인데 일이 겹치네요. 거기다 요청 받은 업무의 분량이 상당해서 ....
어째거나 비가 오락가락하는 상황에서도 8천보는 걸었네요.
- 9/1(월) : 8,276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