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에 또 출장을 돌아야 하는데 출장가기 전에 일정도 있고 해서 안그래도 다음주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일정이 꽉 차있는 상황이었는데 갑작스레 추가로 급한 요청이 접수되어 그거 대응하느라 이번주도 연일 달리고 있네요.
오늘도 새벽부터 비 속에 나와서 멀리 와서 회의를 하느라 뜨아 한잔 때려 붙고 시작을 했는데 월요일부터 빡센 일정으로 달리다보니 피로도가 있어서 오후 일정을 위해 다시 디카페인 아아 한잔과 떨어진 당 보충을 위해 하트 파이와 함께 버텨보고 있습니다.
빨리 일정 소화하고 어디가서 등 붙히고 좀 누워 한숨 자고 싶은 생각 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