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사춘기 딸과 함께
판타스틱4를 보고 왔던 기억이 아직 남아 있어요.
큰 돈 들이지 않고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더 특별했던 순간이었죠.
9월 8일이 되자마자 다시 혜택을 받아
이번에는 딸이 좋아하는 귀멸의 칼날을 보러 갑니다.
영화는 단순한 관람이 아니라
세대 차이를 줄이고 마음을 나누는 매개가 되네요.
게다가 반값 혜택까지 있으니
부담 없이 문화생활을 이어갈 수 있어 만족스럽습니다.
안받으신분들은 아마 지금도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
CGV,롯데,메가박스 되니깐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