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에 비가 내렸는지 조금은 축축해진 것 같네요.
어제는 올 한해 과실을 달아 놓았던 나무에게....
수고 했다고....
감사 비료라고 해서 조금 농협에서 몇포 구매를 했었네요.
차가 없다보니 동네 형님 더블캡에 싣고 왔었네요.
시비는 내일 하겠지만요.
한포대만 하지만 비료를 3포를 다른 곳에도 필요해서 ....
그리고 시내에 가서 30M가량의 굵은 전선을 암수 전기 코드를 만들어서
구매를 했었네요. 무게가 대략 5~6Kg
그걸 들고서 거의 3시간 거리를 시내를 돌았던 거 같네요.
다이소가 중간 지점이라서 버스 경유지도 애매해서....
종합병원인 몸이 지쳐버린 하루였던 거 같아요.
2시간 전에 겨우 눈 뜨고서... 여기저기 혼자만의 인터넷의 활동을 하는 곳이 있다보니...
이제서야 다나와쪽 이벤트랑 출석이랑 ... 마지막으로 자유게시판쪽에 글쓰기로
오늘은 많이 늦어버렸네요.
이른 시간은 정말 선선해졌다 싶어지네요.
오늘은 요긴 엄청 더울 것 같네요.
어제 소나기 예보는 역쉬나 내리지 않았네요.
금요일 하루도 즐겁게 시원하게 보내세요.
제 몸 케어는 아직 할 때가 아닌 거 같네요.
아프지 마소예.~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