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고 있는 일 때문에 보유하고 있는 자격증 유지를 위해 매년 일정 시간 이상의 계속 교육을 이수해야 하는 터라 비가 내리는 주말 새벽에 출발해 교육장에 시간 맞추어 도착을 했습니다.
집과 교육장이 멀다보니 여기까지 오는 것도 버겁네요.
어째거나 일찌감치 도착해서 맥에서 맥모닝 하나 먹으며 세트로 주문해서 뜨아 한잔을 마시고, 교육장 들어오는 길에 아아 한잔을 큰 사이즈로 챙겨서 들고 들어왔네요.
커피 때려 부으며 졸리움을 이겨내고 오늘 하루 교육을 잘 받아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