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먹고 둘째 데리고 키즈오토파크 예약해서 준비를 했네요.
커피한잔하면서 출발했네요.
비가 내려서 운전하기 체험은 코스를 짧게 해서 아쉬웠네요.
입체 자동차 만들기도 했는데 둘째가 너무 좋아했네요.
집으로 오는길에 기프티콘으로 아메리카노를
교환했네요.
점심은 순두부찌개를 먹었네요.
점심을 먹은후에 텀블러에 아메리카노를 담아서 다시 또 집을 나섰네요.
모닝으로 처음 고속도로 운행을 했는데 기름이 적어서 주유를 했네요. 오늘 급하게 내장형
하이패스 명의변경하고 다른차에 하이패스카드 사용했는데 할인 잘 되더군요.
휘발유 가격은 변동이 없었는데 조금만 더 내려갔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둘째의 바람 아빠가 부자되게 해주세요. 장난감 원하는데로 사기위한 바램이네요.
본인도 부자되게 해달라고 빌고 왔네요. 저도 같이 소원 빌고 왔네요.
집에 오려다 주변에 갈만한곳을 찾아보니 생태학습관이 있어서 들렀다가 왔네요.
저녁은 7시쯤에 도착해서 김치찌개로 먹었네요.
정리하고 운동을 하러 갔네요. 체스트 프레스를 30Kg 20개 부터 40Kg 20개까지 했네요.
숄더프레스 오랜만에 했는데 25Kg 10개 부터 35Kg 10개까지 했네요.
중간 중간에 프로틴 단백질을 챙겨 먹었네요.
케이블 크로스 오버로 상체 운동을 했는데
45Kg 20개부터 60Kg까지 20개까지 했네요.
이거는 매번 하는대로 75Kg 20개씩 5세트 했네요.
암컬은 25Kg 10개부터 35Kg 10개까지 했네요.
랫 풀다운 오랜만에 했는데 25Kg 10개부터 40Kg 10개까지 했네요.
데드 리프트를 20Kg 3개 한세트, 40Kg 3개 6세트로 마무리 했네요.
토요일도 커피 한잔하면서 다나와에서 하루 마무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