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비가 엄청 내리네요. 긴 추석 연휴 때문에 그 전에 프로젝트 진도를 최대한 빼려고 하다보니 어제 귀가가 늦어졌고 막차 직전에 간신히 버스 타고 귀가를 해보니 날이 바뀌어 버렸네요.
어제 금요일은 6천여보 밖에 걷지를 못했네요.
그리고 오늘 토요일은 이번 한주동안 바쁘게 보냈던 탓인지 피곤해서 늦잠을 자고 느즈막히 일어나 동네 뒷산 정상까지 다녀왔더니 가볍네 만보를 넘겼네요.
- 9/15(월) : 8,252보
- 9/16(화) : 6,947보
- 9/17(수) : 10,519보
- 9/18(목) : 9,901보
- 9/19(금) : 6,382보
- 9/20(토) : 14,673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