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이자 추석 연휴의 첫날인 오늘 이른 아침에 일어나 아버님과 외조부님과 외조모님을 모신 납골당에 다녀왔습니다.
여동생이 어머님을 모시고 있어서 납골당에서 함께 만나 아버님과 외조부모님을 뵙고 가족들이 함께 식당으로 이동해서 오랜만에 함께 식사를 하면서 이야기도 하고 그러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헤어졌습니다.
추석 명절이라 선물도 전해주구요.
그리고 귀가하니 하루가 다 가 버렸네요.
오후 늦게 귀가해서 씻고 다나와 들어와 좀 둘러보고 제가 좋아하는 유튜브 채널도 둘러 보면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 즐겁게들 보내시고 안전하게들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