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트랑 과일로 아침을 먹었네요.
오래전에 사놨던 인슈레이터 더스트 교체를 시작했네요.
알리에서 산 옵셋렌치 덕에 다른건 분해하지 않고 가능했네요.
분리 후에 물티슈로 닦아 줬네요.
새 부품이랑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알리에서 산 구리스를 발라줬네요.
역순으로 조립을 마무리 했네요. 조수석이 마무리되고 운전석도 교체를 했네요.
운전석 오른쪽에 송풍구 조절하는 레버가 부러져서 교체를 했네요.
가장 어려웠던 컵홀더 교체였네요.
변속기를 N으로 놓고 기어봉을 뽑고 P로 다시 바꿔줬네요.
교체를 하면서 블로그에 오래되면 교차하는 잭에 소리가 난다면서 케이블 타이로 묶어줬다고
해서 저도 똑같이 묶어 줬네요.
컵홀더 교체를 했더니 깔끔해졌네요.
타이어 공기압도 채워줬네요.
첫째가 만들어준 계란치즈스크램블로 점심을 먹었네요.
아내가 며칠전에 사둔 SKT 스벅 아아를 마셨네요.
다 같이 드라이브 갈려고 했는데 첫째는 안가겠다고 해서 둘째만 데리고 다녀왔는데 비가 많이 내렸네요. 챙겨간 커피도 마셨네요.
알리에서 주문한 조이콘이랑 충전브라켓이 연휴인데 도착했네요.
첫째가 먹고 싶다고한 뼈다귀해장국을 저녁으로 먹으러갔다 왔네요.
처음에는 연결이 안되는지 알았는데 우여곡절끝에 연결을 했네요. 순서가 안맞았는데 나중에
다시 순서를 맞춰서 연결했네요.
케이블 크로스 오버로 상체 운동을 했는데
50Kg 20개부터 60Kg까지 20개까지 했네요.
무게는 낮춰서 총 6세트를 했네요.
이거는 매번 하는대로 75Kg를 6세트 했네요.
중간 중간에 프로틴 단백질을 챙겨먹었네요.
렛풀다운 40Kg 10개까지 했네요.
체스트 프레스를 45Kg 20개까지 했네요. 짧은 시간에 바짝 하다보니 평소보다 힘들었네요.
남은 커피 마시면서 오늘도 다나와에서 하루 마무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