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첫째 밥 챙겨주고 불닭볶음면 먹었네요.
오후에 준비해서 출발했는데 비가 내리기 시작했었네요.
가는길에 동생 태워서 저녁을 먹으러 갔는데 부모님이 소고기를 사놓으셔서 구워먹었네요.
숯불부터 준비를 했네요.
빛깔부터 좋았네요.
소고기로 저녁을 맛있게 먹었네요.
후식으로 샤인머스켓을 먹었더니 배가 완전 불렀네요.
얼마전에 첫째 생일이라 동생이 오랜만에 와서 생일선물 사러갔는데 없어서 온라인으로 주문했고 둘째는 계속 장난감을 구경해서 동생이 하나 사줬네요.
집에 도착하자 마자 운동을 갔네요. 프로틴 단백질을 중간
중간에 챙겨 먹었네요.
케이블 크로스 오버로 상체 운동을 했는데
50Kg 20개부터 60Kg까지 20개까지 했네요.
무게는 낮춰서 총 6세트를 했네요.
이거는 매번 하는대로 75Kg를 6세트 했네요.
렛풀다운 40Kg 10개까지 했네요.
체스트 프레스를 45Kg 20개까지 했네요.
버터플라이를 40Kg 20개까지 했네요.
남은 커피 한잔하면서 다나와에서 일요일도 마무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