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자고 아침을 처가에서 먹었네요.
원래는 점심 먹기전에 집에오려다 첫째가 자장면 먹고 싶다고해서 장인어른이 사주신다고해서
점심 먹고 집으로 왔네요.
집으로 오다가 주유를 했는데 자주 넣은건 기분탓이겠죠?
다행히 아직 휘발유 가격은 그대로 유지중이네요.
저녁은 소고기무국과 명절에 튀김으로 먹었네요.
아이들이 게임하겠다고 해서 저녁먹고
아이들 씻고나서 드디어 마리오카트 4명이서 했네요.
게임끝나고 운동가서 중간 중간에 프로틴 단백질을 챙겨먹었네요.
케이블 크로스 오버로 상체 운동을 했는데
50Kg 20개부터 60Kg까지 20개까지 했네요.
무게는 낮춰서 총 6세트를 했네요.
이거는 매번 하는대로 75Kg를 6세트 했네요.
렛풀다운 40Kg 10개까지 했네요.
체스트 프레스를 45Kg 20개까지 했네요.
버터플라이를 40Kg 20개까지 했네요.
러닝머신 7.5Km로 10분 경사 3.5%로 10분 걷고 12.5Km로 1분 30초 뛰었네요.
커피 한잔하면서 다나와에서 하루 마무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