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함이 감도는 오전이지만 공기도 깔끔하고 맑은 날씨의
오전이네요. 시간은 빨리 지나 이번 주도 벌써 금요일이네요.
15일인 그저께부터 어르신분들 독감 접종이 시작되었습니다.
그저께는 아버지를 어제는 어머니를 모시고 동네 병원에서
독감 접종과 코로나 주사까지 마무리하고 왔네요.
초반이라 그런지 대기하시는 어르신 분들이 많아서 북적북적한
병원이었던거 같습니다. 집안에 어르신분들 계시면 독감 예방 접종
챙기셔서 올해도 무탈하고 건강하게 잘 보내셨으면 하네요.
오늘도 일교차에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