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시간 쯤에 부모님과 인플루엔자 백신 맞으려고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부모님은 무료 ~ 저는 유료...3만원 이건 소비쿠폰을 사용했습니다 이제 남은건 10,800원이네요
그동안 요긴하게 잘 사용한것같습니다
부모님은 코로나백신도 접종하려다가 다음주로 미뤘어요
동시에 맞으면 아무래도 힘드실것같아서^^
찬바람이 불어서 그런가 오늘은 공원에도 운동하시는 분들이 별루 없었네요
돌아오는 길에도 썰렁하니...14도면 그리 추운 날씨도 아닌데...
다들 월요일 한슨 수고하셨고 편안한 밤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