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목요일 하루는 맑은 가을 하늘을 볼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다이소에 가서 몇가지 필요한 제품 고르고 점심 먹으러~점심은 버거킹에서 햄버거세트와 커피,콜라로~^^
집에 돌아오니 몇일전 아디다스에서 구매한 신발이 도착해 있더군요
가격은 삼만천오백원...재고떨이제품이지만 디자인 깨끗하니 괜찮아서 구매했답니다
저녁 먹고 티비보고 있으니 어머니께서 땅콩을 주셔서 까먹고 있다가 늦게 공원에 가서 걷다가 왔습니다
이제 목요일 하루를 마무리 해야겠어요
다들 편안하고 따뜻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