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오늘 10/25(토)은 이번 주 들어 화요일 출근했다 거의 날밤을 새고 다음날도 날이 바뀌려할 때쯤 귀가한데다 목요일도 일찍 출근했다 새벽까지 작업하고 다음날 한밤에 귀가를 했던터라 피로가 누적되어 오후 늦게까지 잠들었었네요.
그리고 오후 늦게 동네 뒷산 중턱까지 올랐다 오니 하루가 이미 다가버리고 밤이 되어 버렸네요.
중턱에 다녀왔더니 7천보 정도를 걸었네요.
- 10/20(월) : 6,170보
- 10/21(화) : 7,778보
- 10/22(수) : 4,819보
- 10/23(목) : 5,726보
- 10/24(금) : 3,444보
- 10/25(토) :: 7,194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