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의사가 헤르페스라고 해서 걱정 엄청 했는대.
또 가니깐 습진이라고 하는 거에요 ㅠㅠ.. 그래서 큰 병원 가서 말했더니
그냥 화폐상 습진이란 거라고 하더라고요 다행히 말이죠 ㅠㅠ
한대 습진이 온몸이 퍼지는건지 몰랐어요 엄청 가렵고 모기 물린 것 같이
다리 부분에 엉덩이에 여기 저기 나더라고요 평생 습진 때문에 고생 해긴 처음이네요.
결론은 아푸면 병원 가야 하고 의사 말 모두 믿을건 못된다 ㅎㅎ 결론
의사들도 화폐상 습진 하고 헤르페스 하고 헛갈릴수 있다고 하네요 -_-;; ㅠㅠ
인생이 걸린 문제 인대..
한대 혈액 검사에서 백혈구 수치가 낮다고 하네요 -_- 이건 또 먼 복병인지.
검사 다시 하기로 했네요 그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