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른 새벽에 집에서 나와 회의 2건을 진행하고 울산으로 투어 출장의 2차 일장을 떠나 왔습니다.
울산에 도착하니 이미 해가 지고 어둑해 졌네요.

울산 삼산동 롯데백화점 영 플라자 건물 위에 있는 울산아이 대관람차가 보이네요.
울산으로 내려오는 길에 경주를 지나치니 김해공항에서 경주까지 APEC에 참석하시는 귀빈들 모시고 가는 경찰차와 경호차량들과 귀빈들 모신 차량들이 계속 팀별로 줄을 이어 달리더군요.
그리고 날이 엄청 쌀쌀해졌습니다. 감기 조심들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