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가을을 요기 제가 있는 곳에서는 느낄 수가 없네요.
그냥 겨울 같은 느낌이네요.

일교차가 엄청 크게 나오네요.
오늘은 바람도 어제보다 더....
시월의 마지막 밤이 오고 지나가면
바로 겨울의 연장선에 그대로 진입 할 것 같네요.
오늘 오후엔 윗동네도 비가 잡혀 있는 거 같네요.
우산을 챙기셔요.
요기는 비는 없지만요.
보일러 시운전도 해 봐야 하는데....
방바닥이 차갑네요.
시월의 마지막을 잘 마무리 하시면서
11월의 첫 시작 날의 일들을 미리 적어 보는
금요일이면 합니다.
첫날은 주말이라서 그나마 다행이실 듯하네여.
어제 3만냥짜리 적금 하나 개설 했네요.
연이율이 작년에 비해서 엄청 낮네요.
연 2.900? 작년 이맘땐 3.500 이었는데....
살기 힘드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따뜻한 옷차림이면 합니다.
오늘 먼 길을 이동해야 하네요.
대구로....
꾸벅~






 
										 
										





 
								 
										 
										 
										 
										 
										 
										![AI 기능 추가! 공간제약 없이 TV와 OTT 시청까지 가능한 스마트모니터~ [프리미엄 리포터V]](https://img.danawa.com/images/attachFiles/6/914/5913747_1.jpeg?shrink=320:1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