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에 일어났을때 생각보다 춥지 않았네요. 밤사이 난로에 전기장판덕에 땀을 흘릴정도로
따뜻하게 잤었네요.

아침에 여유롭게 만두국을 먹었네요.


집에 도착해서 김밥에 컵라면을 먹었네요.

커피 마시면서 난로 반납을 하러 갔네요.



집으로 오는길에 모닝 기계세차를 했네요.








바로 캠핑장 다녀온 그랜저는 오랜만에 셀프세차를 했네요. 차가 깨끗해지니 개운한 느낌이었네요. 와이퍼를 두대 다 교체를 했네요.


세차 후에 세차타월을 세탁후에 탈수를 했네요.

세차 후에 남은 커피를 다 마셨네요.

저녁으로 미역국을 먹은 후에 다나와에서 일요일 마무리 하네요.











